NEW 국민대학교 AI디자인랩, 김진영 박사, AI 아트로 국제 디자인계 주목... 해외 어워드 연속 수상
국민대학교 AI디자인랩, 김진영 박사, AI 아트로 국제 디자인계 주목... 해외 어워드 연속 수상

"생성형 AI 창작물로 세계 무대서 한국 디자이너의 가능성 입증"
국민대학교 김진영 박사가 생성형 AI를 활용한 창작 활동으로 국제 디자인계에서 연이은 수상 소식을 전하며 주목받고 있습니다. 2024년부터 본격적인 AI 기반 작품 활동을 시작한 김진영 박사는 해외 중심의 권위 있는 디자인 어워드에서 지속적인 성과를 거두며, 국내 디자이너로서는 보기 드물게 AI 창작 분야에서 국제적 인정을 받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전 세계 AI 디자이너를 대상으로 하는 권위 있는 미국 기반의 AI Master Award 2025에서 두 작품이 동시에 Official Selection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습니다. 'Symphony in a Transparent Body'는 Conceptual & Fine Art 부문에서, 'Echoes in the Shadow of Gat'는 Portrait 부문에서 각각 선정되며 작품성을 인정받았습니다.
AI Design Awards 2025에서는 더욱 풍성한 결실을 맺었습니다. 'Bloom Ten'으로 3등을 수상했으며, 'Dense Emptiness'로 파이널리스트에, 'Void and Virtue'로 Special Recognition을 받으며 한 번의 공모전에서 3개 작품이 동시에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습니다. 이는 김진영 박사의 AI 창작 역량과 국제적 경쟁력을 보여주는 대표적 사례로 평가됩니다.
글로벌 디자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어워드 중 하나로 꼽히는 Graphis Awards 2025에서는 'Silent War'가 광고 부문 Gold Winner로, 'No Country for Old Men'이 디자인 부문 Gold Winner로 선정되며 김진영 박사의 작품 세계가 세계 최고 수준임을 입증했습니다.
이 외에도 'Drifting Life'는 OpenPrompters Contest 2024에서 Honorable Mention을 받았으며, 'Hanbok'은 CICI 한국 아이디어·AI 이미지 공모전 2024에서 결선에 진출하는 등 국내외를 가리지 않고 꾸준한 수상 행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김진영 박사의 성과가 더욱 주목받는 이유는 단순히 AI를 도구로 활용하는 수준을 넘어서고 있다는 점입니다. AI를 하나의 창작 언어로 정제해내며 기술과 예술의 접점을 확장하고 있으며, 이러한 시도가 해외 전문가들로부터 예술성과 실험성을 동시에 인정받고 있습니다.
특히 수상 실적 대부분이 해외를 중심으로 이루어졌다는 점은 의미가 깊습니다. 국내 기반의 창작자임에도 불구하고 AI를 통해 국경을 넘나들며 전 세계 디자인 씬에서 인정받고 있어, 한국 디자이너가 세계 무대에서 어떻게 자리 잡을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이러한 성과는 AI 시대 창작자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며, 국제적 시야와 감각을 바탕으로 한국 디자인의 위상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AIMA 관련 설명 aimasteraward.com/about/
- AI Master Award(AIMA)는 전 세계 AI 디자인 분야에서 혁신성과 예술성을 갖춘 최고 수준의 작업을 선정해 수여하는 권위 있는 상
- 이 어워드에서의 선정은 단순한 영예를 넘어, AI 디자이너로서의 전문성과 영향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는 증표이며, 수상자에게는 글로벌 인증 엠블럼(AIMA 월계관) 부여
Conceptual & Fine art 부문:
https://aimasteraward.com/selections/symphony-in-a-transparent-body/
Portrait 부문:
https://aimasteraward.com/selections/echoes-in-the-shadow-of-gat/